충북 진천군은 19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장 유재윤)가 ‘더불어 함께하는 찾아가는 마을 사업’을 주제로 제2회 충북공익활동사례발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천군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해 ‘우리가 예산의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인 협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혁신상 수상으로 지방자치 실현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재윤 위원장은 “진천군 주민참여예산이 정착되고 체계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3년 도입, 시행 4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군과 의회와 공조하면서 전국적인 롤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7 진천군의 주민참여예산액은 13억6000만원이며 지난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110개의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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