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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복지정책·사업 평가서 29개 기관포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0:47

시민이 행복한 복지대구, 높아지는 복지체감도
대구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이 시행하는 올해 보건복지정책·사업 평가 11개 부문에서 모두 29개의 기관 포상과 함께 2억17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 분야 평가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핵심 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대처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환류 과정을 통해 지역복지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구시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운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적정 수급 환수 등 지역복지사업 평가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 2개, 우수 4개 등 7개의 포상을 받았으며, 기초생활보장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 활용 부문에서도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부문 평가에서는 대상과 최우수 2개, 우수 3개 등 6개의 포상을 받았고, 장애인복지수준 평가와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역거점 공공병원 평가의 3개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자활센터 운영 평가에서는 9개 지역자활센터 중 8개 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자활분야 복지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했던 분야는 면밀하게 분석해 앞으로 보다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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