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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
강원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용평면이 선정돼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 2013년 대화면과 진부면을 시작으로 2014년 평창읍과 봉평면, 지난해 미탄면, 올해에는 방림면과 대관령면이 선정되는 등 평창군 내 8개 읍?면이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552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군은 이번에 선정된 용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내년도에 수립하고 오는 2018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9년부터 2년차에 걸쳐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 돼 있는 금송회관과 어울림문화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주차난이 심각한 장평지역에 주차장을 설치하고 중심지경관조성 및 마을안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용평면은 영동고속도로 평창IC가 있는 평창의 관문으로서 매우 중요한 가치에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용평면이 발전하는데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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