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한 흑백사진 '추억의 보물찾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전은 2016년 군에서 추진한 정부3.0 민간기록물 탐사 국민디자인단의 과제로 추진된다.
행사는 '사진 속 추억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군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군은 거창군의 60~70년대 관공서, 학교, 생활상, 거창 전경 등 사진판넬 40여 점을 전시돼, 옛 모습을 회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전국 275개 지자체 및 정부기관이 참여한 2016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화기 군 행정과장은 "이번 사진전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예전의 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사진전 관람을 통해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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