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옥천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최근 의료기관의 C형간염 집단발생과 관련해 충북 옥천군은 오는 25일까지 위생이 취약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19일 옥천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지난해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가장 낮은 등급인 백색등급을 받은 63개소로 이중 임의로 선정해 업소 내 위생관리상태, 점빼기, 박피술 등 유사의료행위 여부, 이·미용 도구의 소독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결과에 따라 녹색등급(최우수), 황색등급(우수),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 등 3개 등급으로 나눈다.
각 업종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며 이·미용업소는 홀수년도에 실시한다.
군 문화관광과 김소희 식품안전팀장은 “C형 간염의 경우 이·미용 도구를 소독하지 않고 비위생적으로 관리했을 경우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