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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차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연합세미나 참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4:08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여러 학계의 지속적 협력 및 소통 당부
이영 교육부 차관은 1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의 질 제고’를 주제로 한국교육학회(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한국행정학회, 한국재정학회가 공동 주관한 학회 간 연합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동 3개 학회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동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7월부터 협력하여 교육의 질 제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해 온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3개 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릴레이 세미나의 논의를 종합하여 정책 제언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영 차관은 축사를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위해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소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4차 산업혁명과 학령인구의 감소 등을 비롯하여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특히, 학령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대응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보다 소중하다는 인식 하에서 학습자 모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학생 개개인에게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고, 이러한 교육의 질 제고 노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교육 재정의 확보와 이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그간 교육 문제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에서 더 나아가 학계 간 협력을 통해 다학문적 관점에서 이루어지게 된 점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교육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지속적인 학계 간 협력과 소통을 당부하고, 교육부에서도 이러한 노력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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