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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 대덕구가 중리전통시장 야시장에서 매대를 운영할 청년상인을 모집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2월 중리전통시장 야시장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야시장 매대를 운영할 청년상인(만19세부터 39세 미만)을 수시 모집한다.
청년상인 선발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면접심사 및 시식 품평회를 통해 선발하며 기존 시장 상인들의 품목과 중복되지 않는 이색적인 아이템을 판매하는 청년상인이 최종 합격자가 된다.
구는 다문화음식, 퓨전음식 등 이색적인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거리 매대 20개와 핸드메이드 상품(공예품, 악세사리, 아트 등)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매대 10개를 특별 제작해 최종 선발된 청년상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레시피, 위생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내년 2월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 고객의 욕구에 부합하는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상인 공동의 이익 창출 및 주민생활형 특화시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청 경제과(042-608-6921) 또는 중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042-623-104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