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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예산군은 올해 마지막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5751억여원을 최종 편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최종예산은 기정예산 5575억원보다 3.2% 증가한 176억원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5430억원, 특별회계는 321억원이다.
주요 세입증가 요인으로는 지방세가 9.5% 증가한 465억원, 조정교부금은 3.6% 증가한 199억원, 국도비보조금은 3% 증가한 2123억원 등이다.
군은 지방채 조기상환으로 부채 없는 건전한 지방재정을 만들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3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민선 6기 들어 총 73억원의 채무를 상환하게 된다.
현재 군의 부채는 일반회계 기준으로 예산군민체육관건립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152억원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30억원을 상환하게 되면 채무 잔액은 122억원이다.
군 관계자는 “채무를 조기상환 할 수 있는 것은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과감히 배제하고 사무관리비 등 소모성 경상경비를 동결하거나 삭감하는 등 긴축재정을 펼친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