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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진로직업 체험터 역할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5:22

용문중 학생 7명 대상 멘토-멘티 활동 등 직업체험
19일 조동섭 충북 영동교육장이 영동교육지원청에서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벌인 용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이 19일 하루 관내 용문중학교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을 진행하는 체험터 역할을 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이날 교육공무원을 꿈꾸거나 교육지원청 체험을 희망하는 용문중학교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은 학년말 꿈·끼 탐색주간을 이용해 ‘진로직업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용문중 1학년 학생들에게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이날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육지원청의 역할 설명과 교육지원과 주무관을 멘토로 한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체험을 통해 진로정보를 제공 받는 등 직업체험을 경험했다.

또 오후에는 맞춤형지원센터 임상심리사를 멘토로 해 임상심리사 직업체험과 함께 투사검사, 강점검사 등을 실시하고 상담한 후 미래 명함 만들기 등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동섭 영동교육장은 참가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이번 체험 활동이 각자  앞으로의 진로탐색과 선택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떤 직업, 진로를 선택하더라도 그 일을 즐기면서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면 반드시 행복한 삶,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영동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꿈·끼 탐색주간에도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해 참여한 학교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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