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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 ‘겨울철 축사 화재예방 주의’ 당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5:38

충북 영동소방서 전경.(사진제공=영동소방서)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김선관)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난방용 전기사용이 많은 농가 축사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19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축사시설은 겨울철 보온재 사용 부주의 및 노후화된 전기시설 사용 등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으며 화재 발생 시 특히 샌드위치 판넬을 사용한 축사에서는 화재가 급속하게 번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영동소방서는 화재예방 안전수칙으로 ▶ 1축사, 1동별, 1소화기 비치 및 점검 ▶ 축사 주변 보온덮개, 스티로폼 등 가연물질 제거 ▶ 용접작업 등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 소방시설 및 축사 전기·가스설비 정기점검 철저 등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천 예방안전과장은 “축사화재는 대부분 전기적 요인이나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므로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과 전기제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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