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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부내륙 최고 관광도시 비상 꿈꾼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5:38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 20일 기공식 개최
충북 제천시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감도.(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가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으로 중부내륙권 최고 관광도시로의 비상을 꿈꾼다.
 
19일 제천시와 사업시행사인 청풍로프웨이(주)에 따르면 케이블카가 조성되는 청풍지역은 내륙의 바다 청풍호와 금수산 등 천혜의 절경을 갖춘 관광지로 연간 100만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풍호 그린케이블카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13년 청풍로프웨이(주)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환경영향 평가 등 각종 인·허가를 거쳐 순수 민간자본으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20일 기공식을 열고 다음해 9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최 이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청풍면 물태리 종합운동장에서 비봉산까지 편도 약 2.3㎞에 설치되는 케이블카는 운송정원 10인승 규모 43대의 캐빈으로 운행되며 하루 최대 1만2000명의 관광객을 수용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증가로 관광숙박과 외식시설 등 청풍호반권역에 대한 민간투자가 촉진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됨은 물론 제천이 중부내륙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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