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진천 문백초가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시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사진제공=진천교육지원청) |
충북 진천군 문맥초가 2016 전국 학생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진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문백초 학생으로 구성된 두드림 뮤지컬단이 지난 17일 서울시 다목적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뮤지컬 경연대회에서 ‘우리 같이 놀자’ 라는 창작극으로 초등부 단체전 1위에 올랐다.
진천 문백초는 전교생이 74명인 소규모 학교다.
문백 두드림 뮤지컬단은 2011년 문백 두드림 합창단을 모태로 2013년 교육부 전국 학생 뮤지컬 사업에 응모?선정돼 창단됐다.
2014년에는 창의?인성 한마당에서 ‘어른들은 몰라요’라는 창작극으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두드림 뮤지컬단은 전교생 모두가 보컬, 안무, 연기, 연출, 소품, 기획, 음향 등 다양한 뮤지컬 활동을 경험하며 본인에 맞는 역할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 같이 놀자’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써서 만든 창작 작품으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에서 함께 어울려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