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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경남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16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사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지난 16일 경남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16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꿈과 희망이 있는 작지만 강한 농업 육성과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을 통한 농업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실적 등 4개 분야 51개 항목 120개의 세부지표를 평가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촌자원분야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농정 각 분야에서 고루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개인 수상으로는 정동면 콩지은농장 이정수 대표가 경남 우수 강소농으로 선정돼 도지사 상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업인을 위한 각종 지원과 영농지도를 실시하고, 희망 있는 사천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해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