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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월용 화학안전팀장, 대통령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6:10

정월용 청주시 화학안전팀장.(사진제공=청주시청)

충북 청주시 안전정책과 정월용 화학안전팀장이 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 달성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청주시에 따르면 정 팀장은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휴일 특별근무 대책반 편성.운영 등 물놀이 안전사업 중점 5대 목표를 선정, 물놀이 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 팀장은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물놀이관리 9곳을 수시로 방문해 점검을 하는 등으로 8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물놀이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과 휴일에 물놀이 현장 배치 안전요원에게 28명에게 물놀이객 안전 계도와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에 대한 현장교육을 수시로 실시했다.

또 청석굴, 금관숲 등에 구명조끼 무료대여소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미원면 청석굴이 국민안전처의 ‘2016 물놀이 안전명소’에 선정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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