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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비래동에 위치한 조립식 주택(무허가)에서 화목 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 대전소방서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동부소방서) |
화목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동부소방서가 안전점검 등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8시쯤 비래동에 위치한 조립식 주택(무허가)에서 화목 보일러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300여만의 재산피해를 냈다.
1시간 전 목재를 넣고 보일러를 가동했다는 집주인 A씨(69)의 진술로 미뤄 외부로 새어나온 불씨가 주위 가연물에 착화된 후 외부창을 통해 화염이 집 내부로 연소 확대돼 건물전체가 전소된 화재로 추정하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가 올해도 4건이 발생해 3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앞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할 것”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