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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농림부 '농촌사회공헌 기업' 인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6:50

기업 '1팀1촌 자매결연'통한 봉사활동, 교류 등 공로
현대제철 당진공장이 지난 15일 농림부로 부터 제4회 농촌사회공헌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제공=현대제철)

당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의 농촌사회공헌인증 기업으로 선정된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1팀1촌 자매결연'과 봉사활동, 교류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5일 농림부가 제4회 농촌사회공헌 인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2013년 처음 시행된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농촌마을 또는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단체에게 농림부가 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제도로 선정된 우수 기업·단체는 금융, 계약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올해 수여식에서 선정된 8개 기업·단체 중 기업으로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당진제철소는 지난 2006년 인근 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특히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 특징이다.

마을 공공시설 신설 및 개보수, 마을회관 건립, 희망의 집수리와 같은 ‘마을 공통 현안사업’을 지원했다. 독거노인 생필품, 동계 유류, 하계 방역, 경조용품 지원 등 ‘취약계층 및 계절별 특화사업’도 펼치고 있다.

또 농번기에는 임직원들이 모내기, 가을걷이, 과수농가, 농작물 수확 등 일손돕기에 참여한다, 회사 견학, 봄 가을 나들이, 산악회, 체육대회, 경로잔치, 환경정화, 노년증 대상 건강증진사업 등의 지원을 통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현재 우리의 농촌사회는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활동들이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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