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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진행한 2016시민공예아카데미에서 수강생들이 규방공예를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한국공예관) |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진행한 2016시민공예아카데미가 20일 수료식을 갖고 오는 25일까지 1년여간 강의를 기념하는 수료전을 연다.
시민공예아카데미는 ‘공예’를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고 생활 공예인을 양성하기 위한 한국공예관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가죽, 규방, 도자, 한지, 패션주얼리, 목공 등 6개 분야 11개 강좌에 110여명이 수강했다.
이들은 30주차 수업에서 공예분야 전문 강사의 실기 교육을 통해 만든 생활 공예품을 수료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호일 관장은 “청주시민들이 주체가 돼 우리의 공예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예도시로서의 명목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며 “수료생들에게는 지역의 공예인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인 공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002년부터 지속적인 공예교육사업을 펼쳐 매년 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