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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시 의창구가 ‘의창구 희망나눔 동전모금’ 운영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의창구 희망나눔 동전모금’ 운영을 통해 모금한 성금 101만1380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한 ‘서랍 속 잠자고 있는 동전을 찾아라!’ 동전모급활동을 전개하면서 호응 속에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정 10세대의 의료비, 교복구입비 등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의창구 직원들의 이웃돕기 기탁은 공직자로서의 참봉사 실현과 구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온정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한 시책의 결실이기도 하다.
신용수 구청장은 ‘한마음을 이루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룬다‘는 뜻인 ’보합대화(保合大和)‘를 언급하면서 “요즘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이럴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창구 직원 모두가 하나 돼,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