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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김복준 씨가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가음정동주민센터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에 거주하는 김복준 씨(64)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쌀’ 100포(10kg)를 기탁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복준 씨가 19일 기탁한 ‘사랑의 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 홀몸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1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복준 씨는 “행복한 가음정동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제 가음정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독지가가 있어 행복한 가음정동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