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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린 전달식에서 배판덕 경북도개발공사 사장(왼쪽서 세번째),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북도개발공사(사장 배판덕)는 19일 연말을 맞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경산 초원지역아동센터에서 배판덕 경북도개발공사 사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달식에서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경북도개발공사가 후원함을 인증하는 파랑새하우스 1.2.3호 현판과 리모델링 사업비 1000만원씩이 전달됐다.
노후화된 시설과 장비로 돌봄사업 수행에 애로가 컸던 초원지역아동센터.헤서드지역아동센터.용성지역아동센터는 장판 및 벽지 도배, 화장실 개보수, 난방시설 정비 등 환경개선에 필요했던 공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새 단장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배판덕 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말끔하게 새 단장된 보금자리에서 올 겨울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공기업의 역할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드리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누리 사무처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신 경상북도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북개발공사의 따뜻한 연말 나눔이 침체된 경북 기업기부를 되살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개발공사가 지난 2011년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사랑의 연탄 기부 등 지금까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사회공헌 성금은 6억2000여만원에 달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전개, 기업 및 도민들의 소중한 나눔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