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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립기념관’ 베트남 호치민시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2-19 18:36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개막식.(사진제공=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은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개막 운영한다.

시행되는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재학생을 비롯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 ?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고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어 직접 방문하기 힘든 국?내외 지역의 학생들에게 한국독립운동사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외지역은 2009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2011년 따리엔, 2012년 베이징, 2013년 옌타이, 2014년 하노이, 2015년 톈진에서 개최하는 등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은 “4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해 알아보는 ▲이야기 독립운동사 특별전시 ▲전시연계 체험활동 ▲나도 독립운동가! 임무를 수행하라! ▲독립운동사 특강 ▲3D 입체영화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며 “한국과 같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닌 베트남에서 열린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처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재외동포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독립정신과 자유평화정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사업은 국가보훈처에서 후원하는 국?내외 지역방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독립기념관의 정부3.0 대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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