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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KBS창원홀에서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2016 자유학기제 공감 토크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의 난타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자유학기제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9일 오후 KBS창원홀에서 ‘2016 자유학기제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6 자유학기제 공감 토크 콘서트’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와 중학교 1학년 학부모, 중학교 교장, 자유학기제 담당교사 등 1300명이 참석했다.
‘자유학기제’는 지난 2013년 연구학교 2곳을 시작으로 올해는 모든 중학교에 전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교실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에 대한 운영 안내를 위해 전시와 공연, 사례발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해중앙여중과 창덕중, 능동중에서 공연을 했고 남산중과 진명여중, 충무중, 연초중, 경상사대부설중, 진해여중, 대청중, 마산서중, 진영중, 웅남중 등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연구학교인 진명여중에서 사례를 발표했고 김민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6명의 패널이 자유학기제 성과 등에 대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패널로는 이시은(수남중 1학년), 이상균(김해외고 1학년), 박민정(산청중 학부모), 박지원(김해동광초 학부모), 김민정(활천중 교사), 최명종(밀양중 교사) 등이 참여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자유학기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질문을 받았으며 학부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다.
패널로 참석한 김민정 교사는 “자유학기는 교사와 학생을 모두 성장하게 하는 배움의 파도이고 물결”이라며 “자유학기는 아이들 삶의 물결과 만나 진정 성장할 수 있는 파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학교수업은 대화가 있는 수업, 모두가 참여하는 수업, 함께 협력하는 ‘배움 중심’수업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존중하는 다양성 교육과 참여와 협력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발달하도록 돕는 교육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1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