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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광역시 산타원정대’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사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시장 안상수)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창원광역시 산타원정대’를 구성, 19일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와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창원광역시 승격의 염원을 담아 구성된 ‘창원광역시 산타원정대‘가 창원시청 현관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40명의 산타가 6개 팀으로 나눠, 관내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했다.
‘창원광역시 산타원정대’는 양육시설 아동 117명을 위해 캐롤송 부르기, 소원트리 만들기, 마술쇼 등 간단한 이벤트와 함께 아이들이 원하는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시설방문을 마친 산타원정대는 곧바로 창동에 위치한 구세군을 찾아가 구세군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부에 시민 동참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산타들의 캐롤 합창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연말연시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상가의 경제를 살리는 일환으로 포인세티아 꽃 나눠주기 행사도 겸해 풍성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상수 시장도 이날 위기가정을 찾아서 지원하자는 뜻의 시종과 함께 직접 구세군 기부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시민모두가 어려운 이웃의 산타가 돼 달라”며 “창원시도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