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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온맵시 입기' 캠페인…2℃ 따뜻하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19 20:49

'온맵시 입기' 캠페인 포스터.(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겨울철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환경단체와 함께 21일 오후 3시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온맵시 입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온(溫)맵시 입기'는 실내 난방온도를 낮추기 위해 편안하고 따뜻한 옷을 착용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는 녹색생활실천운동이다.

내복 착용하기, 장갑·모자·목도리를 활용해 열손실 막기, 긴 양말·덧신스타킹으로 발을 따뜻하게 하기 등의 온맵시 스타일은 체감온도를 2℃ 높여주고, 실내 난방 온도를 2℃ 정도 낮춰 18~20℃ 유지하면 난방비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경섭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온맵시는 모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으로, 시민 모두가 친환경패션인 '온맵시'를 착용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고 저탄소생활 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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