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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 개최 위한 컨퍼런스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19 20:52

메디시티대구협의회(협의회장 차순도)는 20일 오후 5시 중구 노보텔 버건디홀에서 '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가칭)' 개최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대구국제메디컬영화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프레행사를 거쳐 2018년에 제1회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구시 관계자, 메디시티대구협의회 등 대구·경북 의료인과 이준동 나우필름대표, 오석근 전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원승환 부천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김건 전북대산학협력단 교수(전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및 부집행 위원장)가 '대구국제영화제의 타당성 검토 연구'에 대해 발제하며, 이어 이준동 대표가 좌장을 맡아 대구에서 국제영화제가 가능한가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에 앞서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대구의료기관 팸투어'에는 전국의 영화제 작가, 감독, PD 등이 참여해 대구의 의료기관과 근대골목을 돌아본다. 이번 팸투어는 영화와 드라마 등의 영상제작을 위한 로케이션 장소로 대구의 의료기관과 근대골목을 살펴보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날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과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간의 MOU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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