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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다음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집행을 위해 20일부터 다음해 1월 25일까지 37일간 합동설계단을 편성 운영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건설과장이 업무를 총괄하며 6개반 35명으로 편성해 사전조사, 현황측량, 설계도서 작성과 검토, 설계도서 제본 4단계로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설계물량은 총202건 176억6000만원으로 분야별로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116건 38억2000만원, 도로정비와 보수 등 31건 113억3000만원, 수리시설 설치 등 36건 15억6000만원, 하천정비와 급수시설 등 19건 9억5000만원이다.
시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에 따른 자체설계로 8억8000여만 원의 실시설계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실시설계 현장 조사 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견을 충분히 설계에 반영시켜 시공과정에서의 주민불편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구간 내 편입토지 토지 분할을 실시해 토지소유자의 기부채납과 토지사용 승낙을 공사 발주 전 협의 완료해 향후 사유지 편입과 관련된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숙원 사업을 통해 밀양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최대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