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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 준공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공주시청) |
공주시(시장 오시덕) 행복키움지원단이 한국화장실협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사랑의 화장실’을 선물해 쌀쌀해진 날씨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공주시 자원봉사단체인 백제봉사회 회원들은 한국화장실협회로부터 605만원을 지원받아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이인면 신흥리 김 모씨(남 58세)의 가정에 화장실을 지어 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3주간에 걸쳐 백제봉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 봉사로 만들어진 화장실은 양변기와 샤워시설까지 갖춘 쾌적한 화장실로 탈바꿈됐다.
사랑의 화장실을 선물 받은 김 모씨는 “그동안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느라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고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석진 행복키움지원팀 팀장은 “시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공주시가 될 수 있도록 복지대상자들의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