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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도체육회가 경산시 서부2동 주민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도체육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19일 경산시 서부2동 주민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경북도체육회 28명의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과 라면(시가 100만원), 자전거 5대, 순금반지 5돈(85만원 상당)을 준비했다.
특히 경북도체육회 이재근 사무처장은 지난해 경기단체 전무이사들로부터 받은 순금반지 5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기탁해 더욱 더 의미가 크다.
이재근 사무처장은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해 그 정성이 두 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윤근 서부2동장은 "매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주머니를 내어 주신 경북도체육회 임.직원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리며, 모아진 정성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