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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AI 청정지역 지키기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0 08:48

19일 허기도 산청군수 주재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AI 사전 차단을 위해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 중인 AI 유입방지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갖는 등 사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AI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 실과소, 읍면 관계자들은 방역 대책 추진상황 점검과 대책 강화를 위해 각 부서 간 정보교류와 대책 마련을 위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허기도 산청군수는 “지역 내 고병원성 AI 유입방지 등 차단 방역을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해 달라”며 “전 직원이 AI 청정지역인 우리 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청군은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가금류농가에 대한 소독지원을 강화하고 소독약품과 방역복 등 약품과 기자재를 공급해 긴급방역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전 가금류 사육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 매일 예찰활동에 나서는 등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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