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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종합복지관 조감도.(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는 20일 선진복지문화 조성을 위한 ‘남부종합복지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복지관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면서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동·남부지역의 장애인, 노인, 여성을 위한 복지시설, 평생학습시설 등을 건립해 동남권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하고 있던 예산에서 15억원이 늘어난 384억원을 투입해 1만2284㎡ 부지에 연면적 1만3060㎡ 규모로 추진했으며 소외됐던 동·남부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균형 있는 주민복지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시는 2018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동일 대지 내에 추진예정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의 일부가 이번 사업의 일부 공종과 연관돼 있어 적시 준공을 위한 적절한 공정관리와 사업 간의 긴밀한 협조를 꾸준히 유지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 동·남부지역 주민의 숙원인 남부종합복지관 건립으로 시민들의 복지혜택을 피부로 와 닿게 될 것”이라며 “건립 예정지가 동·남부권에서 봤을 때 위치가 가깝고 주변 교통환경이 복잡하지 않아 접근성이 양호해 이용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