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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청청사(사진제공=태안군청) |
충남 태안군이 2016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태안군은 최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 시상식에서 올 한해 군정 및 문화관광분야 홍보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부문 대상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소셜미디어 진흥원이 주관하는 소셜미디어 대상은 지난 1년간 각 지자체 및 기업 등 단체가 추진한 공식 SNS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태안군은 지난해 군정홍보 강화를 위해 기획감사실 내에 ‘군정홍보팀’을 신설하고 SNS를 활용해 태안의 관광자원 및 먹거리 등을 적극 알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온라인 SNS 기자단’을 출범, 태안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 및 축제·행사 등에 대한 신속하고도 적극적인 홍보로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광 태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다각적인 홍보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군은 공식 SNS 홍보가 시작된 후 짧은 기간에 많은 구독자 수를 확보했으며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태안TV,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태안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 군 관광 관심도 증대와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홍보매체를 더욱 늘리고 보다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등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태안군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태안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노출 군의 관광정보 확산과 이미지 상승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안군만의 차별화되고 품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 SNS 활동을 활성화하고 방문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