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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올 한해 10대 뉴스 발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0:14

‘AI 악몽 재현, 가금류 76만마리 살처분’ 최고 이슈 선정
 
 
충북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진천군이 20일 올 한해 군에서 가장 이슈가 됐던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부서별 군정주요업무 성과에 대한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성과가 두드러지고 관심을 받았던 군정 이슈에 대해 중요성과 파급력 순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군은 올 한해 최고 뉴스로 ‘AI 악몽 재현, 가금류 76만리 살처분’을 꼽았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연인원 3000명이 동원돼 AI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번째 뉴스는 ‘송기섭 군수 취임, 창조적 파괴로 행정 일대 혁신’이 차지했다.
 
지난 4월 취임한 송 군수는 지난 7월 1일 민선 6기 후반기 군정운영을 방침을 밝히며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책임실장제를 도입, 부서간 협업촉진과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강조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해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잘사는 진천군 주요 경쟁력 지표 전국 최상위’가 세 번째 뉴스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7년간 충북도내 인구증가율 1위, 인구 1인당 GRDP 충북도내 1위, 재정자립도 전국 2위 등 자치단체의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국가?충북도 보조예산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상 최대 확보▶개청이래 최대, 한화큐셀과 1조원 투자협약 ▶태양광?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주민 정주여건 대대적 개선 ▶전국 최고의 행정력으로 각종 수상실적 풍년 ▶충북도민체전 3위, 33년만에 원정 최고성적 ▶10년간 답보 입장~진천 간 터널 착수길 열려가 꼽혔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016년은 정부예산확보, 투자유치, 우수기업 유치 등 군정발전을 위한 변화의 씨앗을 뿌렸던 한해였다면 내년에는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을 조기에 견인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 출을 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군정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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