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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AI 방역대책 회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20일 천안시에 따르면 독감유행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돼 개인위생 실천이 어려운 어린이집, 유치원 등 9세 이하 어린이는 감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아직 접종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는(생후 12∼59개월 소아,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유행 중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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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에서 발표한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자료제공=천안시동남.서북보건소) |
특히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이 우려되는 고위험군은(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조만호 보건과장은 “기저 질환이 없고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격리 치료는 권고하고 있지 않으나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초?중?고교 학생들에 대한 보건교육 강화, 손소독제 비치 등 학교 내 전파차단을 위한 관리와 노력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