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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일자리중심 Hub센터’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구직자와 구인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올해 말로 ‘일자리중심 Hub센터’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신할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를 내년부터 설치, 운영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지난해 3월 문을 연 일자리중심 Hub센터가 올해 모두 429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리고 이달 말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특히 일자리중심 Hub센터는 지난 6월 103개 기업과 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지역행복생활권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구직자와 구인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군은 이달 말로 운영이 끝나는 일자리중심 Hub센터의 공백을 최소화 하고 종합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5월 제정된 ‘보은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를 둔 일자리 종합지원센터는 취업지원 전문 업무를 수행하며 일자리중심 Hub센터의 성과를 이어가게 된다.
아울러 구인?구직자 통합정보관리 및 취업연계, 구직자 역량강화 교육,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운영, 채용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1억4000여만원의 운영비 예산을 확보하고 종합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전문 수탁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2일까지 보은군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수탁운영자를 모집 공고하고 내년 일자리 지원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