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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5호기 원자로 수위계측기 밀봉부 냉각수 누설...수동정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1:02

외부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 無
한울원자력발전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한울원전 5호기가 정상출력 중 원자로 상부 수위계측기 밀봉부 냉각수 누설로 20일 오전 8시쯤 수동정지하고 누설원인 등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수의계측기 밀봉부 냉각수 소량 누설은 19일 오후 10시55분쯤 상시 모니터링 중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누설에 따른 냉각수량은 약 0.055gpm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설 제한치(관리기준)는 10gpm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희선)는 "정상 출력운전 중인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원자로내 냉각수의 수위를 측정하는 계측기에서 관리기준 이하의 원자로냉각수가 미량 누설되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20일 오전 8시쯤 원자로를 안전 정지하고 정비 후 재기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울원전본부는 냉각수 누설로 인한 외부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누설원인은 정지 후 상세점검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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