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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의회, 다음해 예산 4626억원 의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2:18

경남 거창군의회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예산 4626억원을 의결하고,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22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제222회 제2차 정례회는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16년 제3차 추경예산안, 조례안, 일반의안, 2017년 세입ㆍ세출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광열)는 열악한 예산 여건을 감안하여 사업의 효과성과 군민 복리증진 등을 최우선으로 심사해 59건 26억9508만원을 삭감했다.

또, 한방웰니스 사업 출자금 1억원은 법적 절차를 거친 후 집행 조건으로 조건부 의결하여 일반회계 4120억8456만원과 특별회계 504억8843만원으로 총 4625억7299만원으로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했다.

김종두 의장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안은 내년도 군정을 추진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어려운 서민경제가 조금이나마 회복될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신중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안고 시작하는 2017년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는 인사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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