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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할 3단계 각 시군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예산 총 규모는 3473억원(보은, 옥천. 괴산. 단양. 영동. 증평. 제천 등 7개 시군)으로 전략사업과 기타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 가운데 핵심분야인 전략사업은 1771억원(국비. 자담. 민자 제외) 이다.
도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 기업의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등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저발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정주여건 기반조성을 통한 인구 유입, 문화관광?스포츠, 휴양?힐링산업 육성을 통한 도민의 삶의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시군별 전략 사업으로는 제천 제3산업단지 조성, 자동차(수송기계)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비롯해 ,보은군의 선병국 가옥과 연계한 한옥마을 조성, 속산 휴양?관광지 조성 등이다.
이밖에 ▶옥천군 옥천 제2의료기기 조성, 농공·산업단지와 연계한 취?정수장 증설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구축 ▶증평 에듀팜특구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종합운동장 건립, 보강천 작은교육문화 특구 조성이 포함됐다.
또 ▶괴산 주민행복도시 조성, 유기농엑스포광장 조성 ▶단양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사업, 세계동화마을 조성, 단양호 달맞 이길 조성” 사업 이다.
조병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이 충북경제 4% 실현과 도농이 하나 된 균형발전 실현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