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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군 심벌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일 오후 지역문화산업과 체육진흥에 이바지 한 공로로 '201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다.
'2016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문화의 가치를 통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기관.인물 등을 발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8년 제정됐다.
의성군은 지난 11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국 25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2016 아시아태평양 컬링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성 브랜드 향상에 기여했다.
군은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제규격을 갖춘 컬링장을 가진 군으로, 컬링 수요에 대비해 현재 4레인인 경기장을 2017년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레인을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2007년 컬링장을 개장한 이후 전국대회와 국제경기를 수 차례 진행했으며, 2014년 소치동계 올림픽이후 컬링 홍보와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문화의 시대, 지역 문화가 군민화합과 관광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