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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16 한미 친선 행사'..."동반자 관계 더 굳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4:12

19일 경북 칠곡 왜관읍 리베라웨딩에서 '2016 한미 친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칠곡군청)
 
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와 재향군인회(회장 이길수) 주관으로 19일 경북 칠곡 왜관읍 리베라 웨딩에서 '2016 한미 친선 행사'가 열렸다.

참전 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한미간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선기 칠곡군수, 마숙기 6·25참전 유공자회장, 스티븐스 미 육군 4지역 사령관, 지역 보훈 및 사회단체 회원, 2대대 및 미군 장병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 동영상 '다큐 55일’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대구기지사령관과 6병기대대장에 감사장 및 기념품 전달, 무용 및 시낭송 공연, 한·미 군가제창 순서로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한미 동반자 관계를 더욱 더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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