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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야외스케이트·썰매장 23일 개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4:22

첫날 무료 이용·다채로운 공연 마련
대전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개장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청)

전국 최고의 야외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이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문을 연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는 23일 개장해 내년 2월 10일까지 50일간 운영되고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1시간 연장 운영된다. 

개장 첫날인 23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개장식에서는 스케이트 쇼와 퓨전타악그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1800㎡로 400명이 민속썰매장은 900㎡로 100명이 동시에 탈 수 있고 ▲스케이트 강습 ▲군밤 체험 ▲빙어 잡기 체험 ▲내가 DJ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상설로 준비돼 있다. 

또 주말,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용요금은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은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체육지원과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부족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스포츠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며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으로 주변의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과 함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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