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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2016년 회기 마무리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4:34

6개 안건 처리... 이재안 의원 사직철회
강릉시의회(의장 조영돈)는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사진제공=강릉시의회)

강릉시의회(의장 조영돈)는 19일 제25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안건으로는 강릉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시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금 감면 동의안,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시 수난구호 참여자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다.

먼저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총규모가 당초 예산(8697억8300만원) 대비 1.32% 증가한 114억4600만원이 증액된 총 8812억2900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7667억35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1144억9400만원이다.

이어서 이재안 의원이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 12일 회기 중 사직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 “지역민이 부여한 의원직을 최소한의 협의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사직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지역민의 엄중한 뜻을 조건 없이 수용하고자 한다”며 철회의사를 밝혔다.

앞서 조영돈 의장은 본회의 시작에서 “의장으로서 요즈음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민이 뽑아준 시민의 대표자로서 의원사직과 회의 보이콧 등에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강릉시의회는 2016년 정례회 2회 47일, 임시회 5회 40일로 총 87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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