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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은 지난 19일 동해해경, 묵호항만 방호 및 해상대테러 훈련 실시해 여객선 피랍등에 대비했다.(사진제공=동해해경) |
동해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언호)는 지난 19일 오후 13시, 해양경찰 전용부두 및 묵호항 앞 해상에서 해군 1함대사, 육군 23사단, 동해경찰서 등 5개 유관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묵호항 테러분자 침투 및 여객선 피랍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UN안보리 대북제재 관련 북한 내부 결속을 위해 실시됐다.
무모한 군사 도발과 사회 불안 조장을 위한 후방테러 위험이 감지됨에 따라 묵호항 일대의 해상테러 대응능력 강화하기 위해 함정 5척, 고속단정 3척 등 인원 100여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해 유관기관 간 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선박 대테러에 대비하여 매분기마다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