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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목포대학교 김재욱 입학과장(오른쪽)이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16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서 수여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지난 2011년부터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대학과 기업 등을 발굴해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목포대는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인근 7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진로체험 활동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6월에는 자유학기제 지원 실무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2016년도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관련 교육기부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학과탐방, 직업체험을 비롯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했다.
또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전공특강,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체육?예술 소양 증진 프로그램도 추가로 운영해 지역사회 교육기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목포대 유창균 입학본부장은 “앞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지니고 지역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워 훌륭한 사회적 인재로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지역교육의 허브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지난해 중학교 자유학기제 우수 협업 기관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2016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