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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프랜차이즈 텀브커피, 제주도 찾은 요커 마케팅 활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38

제주도를 찾은 요커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텀브커피(사진제공=텀브커피)
 
매년 제주도를 찾는 요커(중국 관광객)들의 수는 한국관광제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 국내 중소형 외식브랜드들의 제주도 진출 역시 가속화되고 있다는 통계자료가 발표 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많은 요커들의 소비가 이뤄지고 있는 커피&음료를 판매하는 브랜드들의 경쟁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며 수요공급의 원칙에 발맞춰 다양한 커피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오픈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커피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독특한 아이템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커피창업 프랜차이즈 텀브커피가 제주도에 상륙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텀브커피 측은 “지난 13일 제주도 성산포 여객터미널점 그랜드 오픈을 한 바 있으며 현지인은 물론 제주도를 찾은 요우커들이 해당 매장 방문이 눈에 띄게 많았다. 요커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며 “특히 커피 맛에만 치중하던 일반 커피전문점과는 달리 텀브커피만의 맛은 물론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텀브컵을 선보였으며 외국 관광객의 니즈도 충분히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텀브컵은 음료와 디저트를 한 컵에 담아 먹을 수 있는 특허 받은 디저트 음료컵으로,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저렴한 커피가격에 디저트를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현재 SNS를 통해 크게 이슈화 되고 있다.

텀브커피는 현재 제주 지역 내에 삼화점과 성산포 여객터미널점 두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인 뿐만 아니라 제주도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입맛에 꼭 맞는 제주에 특화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특산품을 활용한 신 메뉴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텀브커피 김창용 대표는“국내 커피업계에서 텀브커피는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남이 하지 않은 것을 시도하고 선보임으로써 시장 내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텀브커피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트렌드에 따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텀브커피는 국내 50호점 돌파에 이어 중국 1호점 싱가폴점 오픈 준비를 비롯 다수 동남아 진출을 시도하는 등 활발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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