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이벤트 경품 당첨자 결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6:47

총 300명에 자전거 10대·교통카드 290매 전달
22일 대전시가 승용차요일제 경품이벤트 당첨자를 결정해 발표한 가운데 권선택 시장이 당첨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확대를 위해 지난 20일 승용차요일제 경품이벤트를 실시하고 당첨자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품이벤트는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중 참여시기를 10월 1일 이전 가입자와 이후 가입자로 각각 구분한 후 총 300명을 선정했으며 경품은 자전거 10대, 교통카드 290매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자전거 당첨자에 대해서는 22일 권선택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경청실에서 승용차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경품을 전달하고 축하·격려했다. 

당첨자 확인은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개인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한 바 있다. 

경품 수령은 당첨자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한 후 방문 수령할 수 있으며 만약 본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신 할 수도 있다. 

이벤트에서 자전거를 경품으로 받는 성남동 주민은 “제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라서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하고자 참여했다”면서 “좋은 취지로 시작해서 그런지 저에게 이런 행운까지 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함은 물론 시민 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교통량 감소는 통행속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에 기여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자율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승용차요일제 참여 확대를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운휴일을 지정하지 않고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만 운행하지 않도록 했다. 또 요일 변경도 폐지하도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참여자 불편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