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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교육대상 시상식과 목포교육 실적 보고회에서 박선미 교육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교육청) |
전남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선미)은 2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교육대상 시상식 및 ‘목포교육 2016’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목포교육청 교육미래위원, 지역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원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 학부모 및 시민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개 영역, 총 19명의 수상자들 가운데 목포여자중학교 주연희 교사와 목포대연초등학교 홍석준 행정실장이 목포교육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목포교육미래위원회 윤은종 위원장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은 목포교육 실적 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목포교육청에서 추진한 목포교육의 주요 교육활동과 우수성과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을 비롯한 전남도의원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목포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선미 교육장은 “교육은 만남이다. 좋은 교사의 조건 중 하나는 잘 들어주는 것이고, 잘 들어주는 것은 공감의 출발점이고 좋은 만남의 시작이다. 따라서 잘 가르치려면 좋은 만남의 관계를 맺는 것이 먼저이다.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그런 만남의 성과를 보여주신 목포교육의 밝은 희망이자 전남 교육의 큰 자산이다”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2017년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목포교육 실현을 위해 박홍률 목포시장님과 조성오 시의장님 그리고 전남도의원 여러분들이 적극 나서 주셔서 목포가 전남 제1의 교육도시가 될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교육청은 다음해 1월에 예정된 ‘목포교육 2017 설명회’에도 함께해 목포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