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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독서경영 우수직장' 최우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2-22 19:57

은행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독서 격려 활동 펼쳐
'제3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이 22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려 DGB대구은행 김한춘 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2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제3회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브랜드진흥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DGB대구은행은 수백개의 지점이 산재한 은행업에 특성화된 다양한 직원 독서 격려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책 대여'의 활성화를 인정받아 주 근무지인 제2본점의 도서관 별도 마련 외에도 이동형 서가 'DGB북카트' 4대를 각 근무지에 배치해 사무공간에서 바로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도서실'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24시간 도서 검색이 가능하며, 전문사서를 통한 접수 및 행랑 배달 시스템으로 불편함 없는 도서 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CEO의 적극적인 도서 장려 활동도 눈에 띈다. 제2본점 이동 후 5층 라운지에 박인규 은행장이 지난해부터 매월 추천한 도서 70여권을 모은 'CEO 추천도서 서가' 코너를 마련해 직원들이 CEO의 경영이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에게 1000권이 넘는 추천 도서를 문서 발송하는 등 '생활 속 독서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 은행 및 전 계열사 방송을 통한 주 1회 사서의 추천도서 안내, 도서실 북스토리 발행 등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인규 은행장은 "책을 통해 조직과 개인이 긍정적으로 소통하고, 혁신적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는 경영 이념으로 적극적인 독서 장려 운동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활발한 독서경영을 통해 조직의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 개개인의 자기계발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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