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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4?3평화공원이 최우수 관광지로 선정돼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제주4.3평화재단) |
제주4.3평화공원(이사장 이문교)이 지난 22일 제주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주관광인 송년의 밤’ 행사에서 ‘2016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최우수 관광지로 선정 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훈격이며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공영관광지의 효율적 운영과 그 평가를 통해 공영관광지의품격과 가치를 제고하고자 ‘2016년 공영관광지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위원회’는 암행평가(40%), 현장평가(30%),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한 관광객 설문(30%) 등 엄격한 평가 항목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를 선정했고, 제주4.3평화공원이 최우수 관광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5년 제주4.3평화재단과 4.3평화공원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제주4.3평화기념관 전시시설 및 공원 안내 등 관리 업무, 내방객 참배 안내 및 의전, 공원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홍보 업무에 만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려니숲 주차장 서비스와 평화의 숲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및 도민들에게 시설 이용 편의성을 제공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제주4.3평화재단 관계자는 “위수탁 2년의 운영결과 공영관광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금 200만 원은 4.3희생자를 추모하고 4.3유족들을 위로하는 사업에 쓰여 지도록 제주4.3평화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