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안성3.1운동기념관, 오는 27일 특별기획전 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5:35

'독립운동, 대한민국의 역사다' 주제로… 독립운동 관련 유물 한 자리에 모아 살펴볼 수 있어
경기 안성3.1운동기념관 특별기획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 안성3.1운동기념관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원곡면 만세고개 기념관에서 ‘독립운동, 대한민국의 역사다’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인물 등을 대상으로 건립돼 있는 독립운동 기념관 중 4개의 기관에서 소장한 독립운동 관련 유물을 한 자리에 모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념관은 안성3.1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서울의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춘천의 의암류인석유적지, 양평의 몽양여운형생가기념관으로 평소 각 기념관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보기 어려운 소장 유물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각 기념관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소장유물이 다수 전시된다.
 
2016년 경기도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다양한 독립운동이 전개된 사실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안성3.1운동기념관은 최근 전시 유물 교체와 전시 내용 보완, 외부 체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성의 독립운동을 더욱 알리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관 개선 사업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