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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과 만남의 날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장실에서 밀양시대추연합영농조합법인 임원과 교동 내고장발전리더와 '시장과 만남의 날'을 가졌다.
이날 밀양대추연합영농조합법인 임원들은 대추 소포장과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세에 따라 대추 속포장재, 가공장비와 가공시설 지원과 대추축제장 인근 하천제방에 코스모스를 식재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박일호 밀양시장은 "앞으로 농촌의 방향은 6차 산업에 있다.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각종 농림사업을 통해 행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스모스 식재 요청에 대해 꽃길사업에 추가적으로 예산을 배정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교동 내고장발전리더들은 교동 4통의 도시계획도로 조기 개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손씨 고가와 향교 입구에 대형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조성을 건의했다.
아리랑아트센터 공연이 있는 날 교동 4통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어렵고 사고의 위험이 많다는 의견에 대해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거 오는 2020년경 개설 예정이지만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대한 빨리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장과 만남의 날'은 시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전화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밀양시 행정과(055-359-5083)로 하면 된다.















